슬기로 더 유명한 김지영은 9일 공개된 사진 속 깜찍한 포니 테일 헤어스타일에 하늘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키니를 매치 스쿨 백 팩과 핑크컬러의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정은은 알록달록한 플라워 프린트의 후드점퍼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하고 김지영과 같은 핑크 스니커즈로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도 이 둘은 각각의 드라마에서 같은 핑크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화제가 됐다. 신발을 선물한 키즈 셀렉샵 토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영과 허정은이 함께 착용한 신발은 스페인의 스니커즈 브랜드 씨엔타로 두 아역배우 모두 마음에 드는 컬러로 핑크를 골라 같은 스니커즈를 선물하게 된 것이라 전했다. 할리우드배우 할리베리와 제시카알바가 자신들의 2세와 함께 착용한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지영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성인을 능가하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허정은은 MBC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에서 어려운 감정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드라마 인기에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