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느와르 '하이힐'의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개봉 첫 주말 서울지역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시사회 직후 언론과 스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하이힐'은 6.4 지방선거 투표일에도 '하이힐 평점'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하이힐' 감독과 출연진이 직접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화 속 지욱(차승원)이 갖고 싶어하는 것이자 여성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하이힐을 선물로 준비해 사이즈에 꼭 맞는 신데렐라를 찾아 네 남자가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팬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액션과 감성, 여운이 남는 엔딩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하이힐'은 지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