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육지담의 출연분량은 이번주와 다음주 계속 나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Mnet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확인 결과 육지담 양의 중·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지담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것으로 들었지만 실제 담임을 맡는 동안에는 문제를 일으킨 적 없이 성실하게 학교를 다닌 학생이었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특히 랩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했다. 착실한 학생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논란이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계속해 방송을 내보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육지담은 방송 출연 후 천재 래퍼 소녀로 불렷지만 과거 일진이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글을 쓴 네티즌은 '육지담은 술과 담배는 기본이고 그가 속한 '순결13'이라는 패밀리가 있었는데 그쪽 패거리들과 신천에 있는 노래방에서 나를 때렸다. 육지담은 돈이 없으면 머리와 뺨을 때렸다. 선생님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러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라는 점. 수많은 네티즌이 육지담에게 피해 입은 사실을 밝히며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