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독자들이 100% 투표를 통해 1위 작품을 선정하는 웹툰 경연대회. 지난해 누적투표수 2억 8000만표에 달하는 높은 독자 참여를 보인 팀별 토너먼트 방식의 창작 경연대회다. 1~3위 수상작은 네이버 정식 연재권이 제공된다.
.작년도 대상 수상작 '바로잡는 순애보(세종대. 이채영)', 최우수상 수상작 '둥글레 차!(상명대. 김선희)', 우수상 수상작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세종대. 박지은)'가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다. 8강 진출작인 '마녀사냥(청강대. 박소연)', '시타를 위하여(청강대. 이상미)' 그리고 '헬로 미스터 테디(청강대. 박상희)'까지 네이버에서 정식 연재되고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다음달 15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