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이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태광CC에서 열린 '제2회 르꼬끄 나이트 골프 페스티벌'에 참석해 직접 라운딩을 하며 클라라에게 지도를 하고 있다. 르꼬끄 골프 모델인 클라라는 이날 골프 페스티벌에 참가해 정아름, 프로골퍼 송영한과 한조가 되어 라운드를 하며 골프를 즐겼다. 이날 골프페스티벌은 라운딩 후에 진행된 나이트 파티에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유명 디제이가 함께 하는 파티뮤직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한여름밤의 골프와 파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용인=김민규 기자 mg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