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가 완벽한 스타일링은 물론 모발의 수분까지 보호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기기, ‘모이스처 프로텍트(Moisture Protect)’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면 모발이 상한다는 개념을 깬 필립스 ‘모이스처 프로텍트’ 2종은 기존 모발 보호 기능에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며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내추럴 수분 보호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헤어스타일링 기기. ‘모이스처 센서’를 통한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모이스처 프로텍트 기술’로 모발 손상의 주 원인인 수분 손실을 방지, 손쉬운 스타일링을 도와 건강한 헤어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헤어 드라이어와 스트레이트너 2종으로 구성된 ‘필립스 모이스처 프로텍트’는 개인 취향과 스타일링에 따라 온도 및 바람세기(헤어드라이어만 포함) 조절이 가능해 섬세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매트한 화이트 컬러에 골드 빛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LED 디스플레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 및 뛰어난 그립 감은 오랜 시간 스타일링을 하여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필립스 모이스처 프로텍트 헤어 드라이어(모델명: HP8280)는 ‘모이스처 프로텍트 기술(Moisture Protect)’이 적외선을 통해 모발에 가장 좋은 온도를 스스로 찾아 모발 속 수분을 지켜주는 제품. 공기 배출구 중심부 있는 ‘모이스처 센서 (Moisture Protect Sensor)’가 모발 표면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최적의 수분을 보존할 수 있는 온도로 자동 설정해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여기에 이온 컨디셔닝이 더해져 부드럽고 빛나는 머릿결 유지는 물론 가을,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일어나기 쉬운 정전기도 방지해 준다. 기존 필립스만의 모발 보호 기술인 ‘균일 온도 배분(EHD+) 기술’과 모발 건조 최적의 온도인57도를 유지시켜주는 ‘모발 보호 기술(Thermo Protect)’을 그대로 유지,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2300W의 전문가용 고출력으로 모발을 빠르게 드라이할 수 있으며, 6단계로 온도와 속도 조절이 가능해 개인 취향 및 스타일링에 따라 섬세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6만 4천원
필립스 모이스처 프로텍트 스트레이트너(모델명: HP8372)는 초당 30번 모발 온도를 측정하는 ‘모이스처 프로텍트 센서(Moisture Protect Sensor)’가 열판의 열을 조절해 꼭 필요한 열만 제공해 모발의 수분을 지켜준다. 또한 머릿결을 따라 움직이는 세라믹 코팅 무빙 플레이트가 머리카락에 가해지는 압력을 조절해 머릿결 손상을 방지하며, 이온 컨디셔닝 기술로 정전기 없이 빛나는 머릿결을 유지해 준다.
한번 세팅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일정 온도 유지 기술’은 적은 횟수의 스트레이트닝 만으로 원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200도, 175도, 150도 3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15초 내에 빠르게 예열되어 바쁜 아침 시간에도 손쉽게 원하는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 5천원
필립스 신제품 ‘모이스처 프로텍트’ 2종은 필립스 직영 매장 및 전국 유명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필립스 비자퓨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haircare)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