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낮은 온도는 피부 수분을 앗아간다. 클렌징 단계는 메이크업 제거와 동시에 수분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충분한 수분을 함께 공급하는 클렌징으로 세안해 자극을 줄이자. 세안 후 세럼과 크림을 도톰히 도포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보자.
뉴트로지나 '딥 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는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딥 클렌징 폼이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벤느 '이드랑스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수분이 부족한 모든 피부를 위한 세럼이다. 아벤느 온천수가 피부 진피층까지 작용해 속 당김을 해결해준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함유해 즉각적인 피부 진정과 자극을 완화시켜준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 라이징 밤'은 허브 연고 처방을 근거로 만들어진 크림이다. 강력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높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부드럽게 떠지는 새하얀 크림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오랫동안 피부 땅김이나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부여한다.
손앤박 '스킨 핏 파운데이션 SPF45 / PA++'은 브러시 일체형 코어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그린 베이스가 붉은 기와 칙칙함을 잡아 생기 있는 동안 베이스로 톤 업해준다. 0.05mm 초미세 브러시는 모공이 보이지 않는 매끈 피부를 완성해준다. 완벽하게 밀착시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뭉치지 않게 유지해준다.
바닐라코 '틴티드 러브 멜팅밤 06선키스'는 바르는 순간 입술에 밀착돼 탐스럽게 스며든다. 입술을 더욱 탐스럽고 생기 있게 가꿔 영양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슈거 성분이 달콤한 향과 함께 각질을 잠재운다. 부드러운 발색과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한다.
건조함과 각질 부각 때문에 틴트를 쓰기 망설여졌다면 주목하자. 아리따움 '볼륨업 오일틴트'는 립밤을 바른 듯 촉촉하면서도 발색이 오래 지속된다.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뿐 아니라 겨울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사과 오일, 망고 오일, 살구 오일, 로즈힙 오일, 달맞이꽃 오일의 5가지 에센셜 오일을 배합했다. 립밤을 바른 듯 견고한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겨울 입술에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굴절률이 높은 에스테르 오일을 함유해 각질 없이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완성시켜준다. S자 모양 오일 드롭 어플리케이터는 끝부분에 내용물을 모아준다. 풀 발색뿐 아니라 그러데이션 하기에도 편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