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69세대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70% 입주 -임대료 낮고 초기 투자비용 줄어 “매력” -대단지 독점과 관광 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입지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달맞이고개에 자리한 2,369세대 대단지 아파트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의 입주가 70%를 넘어섰다.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생활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단지 독점과 해운대 신시가지 배후수요 2,36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는 100% 입주하게 되면 1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한다. 또한, 상가 인근 500m이내에는 12,000여세대의 주거지와 해운대신시가지에는 50,000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해운대힐스테이트 주변으로는 SK뷰 1,721세대, 상록대우 1,852세대, 두산2차 632세대, 경남선경 1,358세대, 영남 512세대, 현대 957세대, 해운대래미안 745세대, 금호어울림 320세대, 동일 384세대 등 아파트 숲을 이루고 있다.
해운대신시가지에는 세대수가 5만여세대이고, 거주 인구는 135,000여명, 직장인구수도 65,000여명에 달한다. 대표적인 아파트로는 해운대LG 1,848세대, 대림1차 1,424세대, 해운대두산동국 1,422세대, 해운대KCC스위첸 415세대, 롯데 1,2,3,4차 등이 있다.
신시가지 특성상 주거형태가 아파트이기 때문에 주거 밀집도가 높고 이로 인해 업종도 음식이 1,684개, 소매가 903개에 달한다.
-부산대표 관광지 “달맞이고개” 관광수요 달맞이고개 관광지역의 특성상 유동인구도 많다. 이러한 특성상 해운대구는 창업률이 높게 나타난다. 소상공인시장진흥원에 따르면 3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창업률이 전국 평균 1.10%보다 높은 1.30%로 조사되어서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지역으로 “달맞이고개”가 부상하고 있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입주로 인해 상권의 변화도 예상된다. “해운대엘시티더샵”이 성공적으로 분양이 되어 해운대해수욕장과 엘시티, 미포, 달맞이고개, 문텐로드, 청사포 폐선로로 이어지는 관광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조망 가능한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상가 임대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상가는 지하 1층 대형 슈퍼가 입점하면서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임대가격이 분양가격의 60% 정도이기 때문에 월세와 권리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분양가격은 1층 후면은 분양 면적이 56㎡~148㎡까지 다양하고 분양가격(vat포함)도 3.3㎡당 1,100만원~1,200만원 정도이므로 임대가격은 평당 660만원~720만원 정도이다.
2층은 3.3㎡당 480만원~660만원, 3층은 360만원대이고, 4층은 300만원~360만원선이다. 전반적으로 임대 가격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서 개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에게 유리하다. 특히, 2층은 아파트와 직접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2층 상가의 집객력이 높고, 4층은 상가면적보다 더 넓은 테라스로 인해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달맞이 고개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이어서 대량의 주차면수를 확보하고 조망이 뛰어난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상가의 집객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단지내 상가는 선착순으로 임대분양 중이다. 문의051-73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