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한 봉사단을
격려하는
‘2015 신한자원봉사대상
’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4개
부서와
지점이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
, 특별상을
받았다. 봉사활동
시간
및
지속성과
참여도
, 사례
공유
, 복지단체와의
연계활동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대상은
부서
내
소규모
자원봉사
그룹을
만들어
격주로
아동보육시설과
노인복지센터를
방문
, 청소
및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여신감리부가
3년
연속
수상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오늘
수상한
점포와
직원
여러분은
바쁜
업무
중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따뜻한
금융의
현장
실천자
”라며
“올해도
솔선수범하여
신한의
따뜻함을
널리
전파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 신한은행은
2015년
숭례문
, 창경궁
, 성균관문묘
등
문화유산
보존
·활용
봉사활동으로
문화유산보호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 금융
본업을
활용한
청소년
금융교육으로
금융교육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