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밸런타인데이 영상
김기열과 안소미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주고 받았다.
KBS'개그콘서트'훈남 개그맨 김기열과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네 화제다.
지난 5일 김기열과 안소미가 선물을 주고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김기열과 안소미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각자 갖고 싶어했던 시계를 서로에게 선물하며 시계가 하루 동안 본인의 소원을 이뤄준다는 내용이다.
김기열과 안소미가 서로 주고 받은 시계는 티쏘 슈망 데 뚜렐 제품이다. 이 제품은 티쏘에서 작년 하반기에 선보인 신제품이다. 론칭 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티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더불어 티쏘에서는 김기열과 안소미가 출연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선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벤트는 티쏘 영상을 본 후 티쏘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눌러 방문 가능한 매장을 선택한다.
해당 매장에 방문하고 티쏘 제품을 시착, 개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개인 SNS에 해시태그 (#티쏘, #티쏘슈망데뚜렐)와 함께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남, 여 각각 1명에게 티쏘 시계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상품권 혜택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남성과 여성 각각 1명을 추첨해 김기열과 안소미가 상상한 시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강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