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의 달' 2월, 맞춤형 가방 선물 주목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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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유독 행사가 많은 달이다. 졸업식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설날과 밸런타인데이 또한 코앞으로 다가와 기다리고 있다.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인 이들을 위해 맞춤형 선물을 제안한다.

♦ 연인 마음 사로잡을 밸런타인데이 선물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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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는 이제 더 이상 남성만 초콜릿을 받는 날이 아니다. 평소 좋아하던 이성에게 고백하는 날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됐다. 고백 성공률 높이는 잇 아이템을 소개한다.

파스텔 컬러 미니백을 선물하자. 마이클 코어스 '사바나' 백은 천연 소가죽에 광택을 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파스텔 톤을 느낄 수 있다. 스몰 사이즈와 미디움 사이즈 두 가지로 출시된 사바나 백은 세 칸으로 분리되는 내부 사양이 깔끔하게 정리를 가능케 해 실용적이다.

가성비 높은 지갑 선물도 좋다. 싱그러운 파스텔 컬러 줄리아나 지갑은 지갑 속 카드케이스와 체인 스트랩에 동전지갑까지 담겨 있어 3가지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다.

♦ 졸업&입학! 대학 새내기를 위한 선물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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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이 되는 대학 새내기들에게 적합한 선물을 소개한다. 실용성 강항 제품으로 선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편안하면서도 멋 부리고 싶은 대학 새내기들에게 마이클 코어스 '애슬레저 라인'을 추천한다. 그 중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배색으로 이뤄진 '레아' 백 팩은 세련된 외관과 더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애슬레저 라인 '크랙 스니커즈'는 펀칭 디테일과 벨크로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유니크한 감각을 자랑한다.

♦ 사회 첫 발을 딛는 초년생을 위한 선물

요즘처럼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 취업 소식만큼 반가운 것이 없다. 사회로 첫 발을 내 딛는 초년생들에게 튀지 않고 센스를 자랑할 수 있는 선물을 하자.

마이클 코어스 '아바' 백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가 여성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적인 사이즈와 공간 분리 디테일이 효율적이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적합하다. 스커트와 같이 매치했을 때는 핸들을 손에 쥐어 얌전한 느낌을 전할 수 있으며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 할 때는 숄더백으로 연출해 캐주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