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줘' 팀
영화 '좋아해줘' VIP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렸다.
'좋아해줘'는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영화다.
김주혁(왼쪽), 최지우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좋아해줘'팀을 비롯해 이윤미, 정유미, 이수혁, 채정안 등 톱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최지우, 유아인, 이미연(왼쪽부터)
각자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좋아해줘'팀이 눈에 띄었다. 김주혁과 최지우는 포멀하고 페미닌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유아인
유아인은 복고 느낌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단연 돋보였다.
유아인(왼쪽), 이미연
이미연과 이솜은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뽐냈고, 강하늘 역시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댄디룩을 선보였다.
강하늘(왼쪽), 이솜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