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는 시국이 어수선하고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인기가 오른다. 현금성 자산에 비해 현물인 금은 가격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쟁이나 재난, 경제 위기에도 가치를 유지할 수 있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위험도 다른 자산에 비해 작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인 2008년만 하더라도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800달러 선에 불과했지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11년 하반기 1900달러 선까지 급등했다. 최고점을 찍은 이후 4년 이상 금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지난해 12월 중순에는 최고가 대비 40% 이상 떨어진 1,050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영향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자금이 몰리면서, 23일 새벽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12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보통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시중 금거래 매장 에서 골드바를 구입하는 경우, 금융기관을 통해 거래하는 경우, 은행에서 금 실물을 매매하거나 금 적립계좌를 개설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금융기관 및 은행을 통해 거래하는 경우 간접투자다 보니 현물을 직접 구입했을 때보다 금값 상승할 때 이익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KRX 한국거래소를 통한 거래 시 실물로 인출 가능한 단위는 최소 1kg로 총 비용이 4500만 원을 넘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상당히 커야 하는 부담이 있다.
단계적으로 적은 여유자금으로 직접투자를 원하는 경우에는 금거래 매장을 통한 실물 골드바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포나인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30~50만원 사이의 미니골드바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자산의 크기에 상관없이 안전성을 높이 사는 투자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포나인금거래소는 매일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한 오늘의 금판매 및 금매입 시세를 매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변동되는 시세를 공시하고 있으며, 한국포나인금거래소 홈페이지 (www.fourninegold.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모든 제품에 현금영수증 및 세금계산서를 발행한다. 판매되는 골드바 및 실버바는 LS-NIKKO 동제련 원자재를 사용하여 고순도 999.9%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홀마크인증을 받아 중량과 순도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한국포나인금거래소는 에스크로 안전결제시스템을 갖추고 우체국택배보험에 가입하여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기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