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 10화에서는 상태(안재욱)의 진심 어린 설득에 미정(소유진)은 인철(권오중)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소영(왕빛나)과 점숙(김청)은 상태와 미정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짐작하는 가운데 신혜선의 여성미 넘치는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가화만사성` 캡처 / 버드 바이 쥬시 꾸뛰르 MBC '가화만사성' 캡처 / 버드 바이 쥬시 꾸뛰르
'가화만사성'에서 윤진이의 노란 컬러 니트가 인기다.
지난 3월 20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8화에서는 만호(장인섭)가 사채업자들에게 빚을 갚겠다고 각서를 쓴 사실을 알게 된 세리(윤진이)는 자신들을 도와줄 사람은 미순(김지호)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한편, 경옥(서이숙)에게서 수술을 앞둔 복지관 아이를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은 해령(김소연)은 병원을 방문하고 그 모습을 현기(이필모)가 보게 되는가운데 윤진이의 개나리를 연상케하는 니트가 매력적이다.
♦ 니트 어디꺼? 윤진이가 착용한 니트는 버드 바이 쥬시 꾸뛰르 제품이다. 한쪽 소매 끝에 들어간 별 모양 패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니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