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조근식 감독이 전편과의 차이점으로 신구의 조화와 범아시아적 결합을 꼽았다.
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2'(조근식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조근식 감독이 참석했다.
조근식 감독은 전편과 차이점에 대해 묻자 "15년 만에 이뤄진 신구의 조화다. 제작자이자 기획자인 신철과 차태현이 구 멤버라면 새로 합류한 나와 마포에서 온 강용석(배성우)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두 번째로는 새로 합류한 범아시아적인 배우들이 있다. 중국에서 온 빅토리아와 일본에서 온 후지이 미나, 한국의 차태현이 합쳐져 범아시아적 결합을 이뤘다"고 말했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을 떠나보낸 차태현(견우)이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 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를 그려낸다. 5월 개봉 예정.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