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 아이템 / 랩 시리즈
낮 기온이 영상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이 왔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자전거로 출, 퇴근을 하는 사람들 또는 주말에 골프, 등산, 낚시 등 취미생활을 즐기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남성들은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도 피부 관리는 소홀히 해 문제가 되고 있다.
점점 강력해지는 봄 자외선,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 야외 활동 시 피부 관리는 필수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남성들의 피부를 책임져줄 그루밍 아이템으로 꼼꼼하게 피부 관리해 야외 활동 두 배로 즐겨보자.
1. 랩 시리즈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 2. 랩 시리즈 '퓨처 레스큐 리페어 세럼' 3. 랩 시리즈 '어반 블루 퓨리파이 클레이 마스크' 4. 랩 시리즈 '파워 프로텍터 SPF50 PA+++'
♦ 야외 활동 피부 관리의 시작, '자외선 차단제'봄철 내리쬐는 자외선은 잡티, 색소 침착 등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야외 활동 전 남성 스킨케어 첫 단계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부터 시작된다.
랩 시리즈 '파워 프로텍터 SPF 50 PA+++'는 가벼운 로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번들거림 없이 신속하게 피부에 흡수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끈적이고 답답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
♦ 장시간 야외 활동 후, 꼼꼼한 클렌징 중요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의 유분과 뒤엉켜 노폐물을 축적시킬 수 있다. 장시간 야외 활동 후에는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랩 시리즈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는 순한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 있는 크림 타입의 폼 클렌저다. 풍부한 거품이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쌓여 있는 먼지와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불필요한 각질을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어반 블루 퓨리파이 클레이 마스크'는 여성 피부에 비해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성을 위해 탄생한 남성 전용 마스크다. 피부 정화 능력을 지닌 진흙과 숯 성분이 피부의 불순물, 피지, 노폐물을 흡착해 모공 깊숙한 곳까지 말끔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 예민한 피부, 충분한 영양과 보습 공급하자봄철 강력한 자외선과 건조한 대기 환경으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야외 활동 후에는 평소보다 넉넉한 양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랩 시리즈 '퓨처 레스큐 리페어 세럼'은 남성 현재 피부는 물론 미래 피부까지 생각하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피부 표면에 깊숙이 침투해 피부 장벽을 한층 더 강화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된 피부를 완화시켜줘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정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