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 혜리의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맛있어 아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 중인 엘조, 혜리,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채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돈독한 관계를 뽐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11회는 자신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보호해주는 석호(지성 분)를 남자로 느끼기 시작한 그린(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