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왼쪽), 에릭
서현진과 에릭이 시크함 물씬 풍기는 블랙룩을 선보였다.
김지석
tvN 드라마 '또 오해영'팀이 태국 푸켓으로 떠났던 포상휴가를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허영지
이날 허영지는 에스닉한 분위기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경쾌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전혜빈
전혜빈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는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함을 살렸다.
하시은
한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총 18화를 마지막으로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