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김남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남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u"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의 팝아트 맨투맨을 입고 손 키스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달 아시아 투어 '핑크 오로라'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9일 일본에서 7번째 싱글 'Bye Bye'를 발매한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