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썸머스이브가 "이지앤모어를 통해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여성청결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지앤모어는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매달 생리대를 지원하는 소셜 벤처 기업으로, 저소득층 소녀들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달 431명의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에 썸머스이브는 지난 3월 여성의날을 기념하여 3월 한 달간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전품목 프로모션 및 사은품(썸머스이브 플라워 노트) 증정행사를 진행하였고, 행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썸머스이브 제품으로 이지앤모어를 통해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후원하기로 했다. 이지앤모어를 통해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제공되는 썸머스이브 제품은 여성의 그날에 사용하기 좋은 티슈 타입 여성청결제 ‘페미닌 클렌징 와입스 16p’이다. 썸머스이브의 페미닌 클렌징 와입스는 포켓 타입의 포장으로 완전 밀봉돼 사용 직전까지 멸균 상태가 유지되는 휴대용 여성청결제로, 사용 후 물로 다시 씻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과도한 땀이 분비되었을 때나 여행 등 외부 활동 시 또는 수술 후 샤워를 하지 못할 때 사용하면 상쾌함과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또 'Neutresse®'라는 독자 성분이 함유되어 냄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썸머스이브 마케팅 담당자는 "이지앤모어라는 착한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여성용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녀들이 여성으로서 당당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제품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