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민영이 아이돌그룹 유키스출신 배우 신동호와 함께 다가오는 4월 27일부터 열리는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의 사전행사인 시나리오작가의 날 시상식의 메인 사회로 발탁되어 화제다.
장민영은 첫 회로 열리는 의미있는 행사에 존경하는 시나리오작가님들과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할수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하며 언젠가는 시나리오 작가님들이 뽑은 여우상을 받을 수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장민영은 최근 국내에서 배우와 mc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며 해외에서도 한류를 알리기위해 활발히 활동 하고있다. 현재 베트남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활동 중이며 베트남 드라마를 준비중에있으며 말레이시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장민영은 한국 뿐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를 잡아보고 싶다. 나아가서 헐리우드도 가보고 싶다. 꿈꾸는 자에겐 기회는 올거라 믿는다며 당찬 목표를 밝혔다.
시나리오 작가의 날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문상훈) 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와 전주국제영화제가 후원하고 (주)울트라브이코스메틱 (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신한에프엔비 (주)바이칼네이쳐 CLEMENE 아이피칭미디어조합 티나스타일 에서 협찬하며 4월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주영화제작소 에서 사전행사로 치뤄진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오달수 . 박해일. 수애 . 박원상 등이 참석하고 이재용감독과 송길한 지상학 이환경 윤현호 김성실 윤가은등 스타작가들도 대거 참석한다.
2017.04.21
사진=장민영 개인SNS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