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프라엘(Pra.L) '더마 LED 마스크'가 지난 17일 동아 TV 뷰티 정보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에 피부 탄력 높이는 하루 9분 홈케어 방법으로 소개됐다.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총 120개의 LED(적색 60개, 적외선 60개)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특히, 더마 LED 마스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가를 획득했다.
또한 2중 안전장치로 눈부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타사 제품들과 달리 리필 과정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에 방전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 배터리까지 장착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 날 뷰티앤부티에서 아나운서 양한나는 셀프캠을 통해 “사용법이 간단해 1일 1팩 보다 편리하다”며 “2주 동안 자기 전 꾸준히 사용하니 건조했던 피부에 수분이 차오르고, 모공이 쫀쫀해졌다. 피부가 달라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방송에서 양한나는 집에서 손쉽게 피부의 코어 탄력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LG 프라엘의 ‘더마 리프트업 케어’도 함께 소개했다.
LG 프라엘의 ‘토탈 리프트업 케어’는 고주파, LED, 미세전류 등을 사용해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개선 효과를 내는 복합 탄력 관리 기기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부 속까지 전달해 탄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미세전류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안면 리프팅에도 도움을 준다.
양한나는 스튜디오에서 고주파와 LED를 활용한 '타이트닝 모드'와 미세전류를 활용한 '리프팅모드' 사용법을 직접 보여주며 "V라인이 무너졌거나 눈꼬리가 쳐졌을 때 효과적이고, 유분기 없는 수분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뷰티 앤 부티'에 소개된 LG 프라엘에 대해 출연진들은 '사용이 간편해서 좋다', '피부 미인 양한나가 소개한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평을 덧붙였다.
한편, ‘LG 프라엘(Pra.L)’은 지난해 9월 LG전자가 선보인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다. 집에서도 에스테틱 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