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선명참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을 시작으로 2015년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시리즈인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 29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 되었다. 세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조선명탐정자신감 넘치는 조선명탐정 '김민(김명민)'
한층 여유로워진 '서필(오달수)' 호흡 척척 '서필(오달수)','김민(김명민)' , 서로 맞잡은 손 조선명탐정의 새로운 히로인 '월령(김지원)'의 미소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령(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설연휴 관객을 맞이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리즈영화 조선명탐정의 지난 8년 간의 추억을 살펴 봤다.
2011년 설연휴 개봉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2011년 1월 27일에 열린 언론시사회속 주연배우들 조선명탐정 '김민'의 훈훈한 미소
조선명탐정 '김민','서필' 환상 케미의 시작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의 히로인 한객주 한지민의 아름다운 자태 각시투구꽃의>
2011년 설연휴에 개봉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은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를 만나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화이다.
2015년 설연휴 개봉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조선명탐정:사라진> 1편 개봉후 4년만에 다시 등장한 조선명탐정의 히로인 한국의 셜록홈즈 '김민(김명민)' 김민을 보좌하는 돈줄 '서필(오달수)' 한지민을 이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의 히로인 히사코(이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