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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외출을 하려는 듯 한 건물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민낯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혼인 신고와 임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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