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선수 김근혜, 오다은, 김태린(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이나미루프탑에서 진행된 맥스큐 화보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있다. 지난달 열린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20미스코리아 출신인 김근혜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미스코리아 출신 김태린은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 전 걸그룹 LPG 출신 오다은은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했었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