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뷰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홍콩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핫팬츠에서부터 귀여운 민소매 드레스, 매혹적인 란제리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현아만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작년 '365Fresh'에 이어 또 다시 트리플H의 멤버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현아는 "이번 앨범은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혁신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며 "매번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까'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진다"고 털어놨다.
현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는 얼루어 7월호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