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핑크 스타킹' 복고풍 패션에도 완벽 각선미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복고풍 패션과 함께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매주 변신하는 재미. 오늘의 놀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위해 복고 패션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특히 늘씬한 다리 라인과 긴 목선, 핑크색 스타킹과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영화 '물괴'로 관객들을 만났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