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도끼(Dok2)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가빛2층에서 열린 ‘타이거 로어(Tiger Roar)’ 파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 ‘도끼(Dok2)’를 비롯해 영국 출신 힙합 뮤지션 ‘록산(RoxXxan)’, 비주얼 아티스트 ‘미나 권(Mina Kwon)’, 중국 출신 모던 아티스트 ‘화 투난(Hua Tunan)’ 등이 참석, 환상적인 협업을 펼쳤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