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 최낙희 감독, 최정원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나식당’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식당'(감독 최낙희)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11월 22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