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고반발명가(高反發名家)’로 알려진 아키라골프 코리아(대표이사 문병욱)가 '4~50대' 골퍼를 위한 편안함에 비거리를 더한 ‘고반발 ADR-PT 2 시리즈’가 상반기 출시를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ADR PT-2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시니어골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반발 시장의 편견을 깨고, 비거리를 고민하는 젊은 4~50대 골퍼들을 위한 제품으로 헤드와 샤프트가 검은색으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다른 고반발제품과 차별화하였으며 향상된 내구성을 자랑하는 DAT55G 티탄페이스를 채용하여,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에게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본 후지쿠라사(社)의 대표 모델인 SPEEDER 샤프트를 장착하여 무게는 낮추고, 탄성은 높였다.
아키라코리아 측은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로써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의 경우 반발영역 20% 확대로 최고의 비거리 실현과 샬로우백 디자인(초중급자가 치기 쉬운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편안함 및 헤드의 중량을 배분 하여 높은 관용성을 소개하였다. 아이언의 경우 L 컵 형태의 얇게 제작된 고반발 페이스의 채용과 언더트랜치 구조로 인하여 페이스 하단에 미스샷을 했을 경우에도 향상 된 반발 성능 제공하며 모든 아이언 백스페이스 토우부분에 볼륨을 주어 높은 관성 모멘트 제공과 더불어 소프트한 타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고반발 ADR-PT 2시리즈와 더불어 아키라골프 코리아의 다양한 제품들은 전국 아키라골프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대리점 정보는 아키라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