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는 자체 출시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글램 헤어 컬러’가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홈앤쇼핑과 27일롯데 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방송에서도 준비된 수량 전체 완판을 기록한 이 제품은 제니하우스가 제안하는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멋내기 새치 셀프염색약이다.
모발 손상 케어를 강화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도록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젤리 제형으로 흐르지 않아 염색약을 보다 손쉽게 모발과 두피에 바를 수 있다.
셀프 염색은 살롱이 아닌 집에서 하기 때문에 헤어 손상에 따른 모발의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살롱의 복구 염색 레시피를 담은 ‘파워플렉스 앰플’을 염모제에 섞어 사용할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컬러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셀프 염색을 한 후에는 지속적인 모발 케어 역시 중요하기에 함께 제공되는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헤어 케어 ‘파워 트린트먼트’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제니하우스 80명의 아티스트 노하우와 동성제약의 기술력을 더해 트렌디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글램 헤어 컬러’는 염색을 할 경우, 기분 전환은 물론 피부톤이 밝아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렌디하면서도 멋내기와 새치 커버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제니하우스 비주얼 디렉터 김현숙 대표 원장은 “드라마 속 여배우의 헤어 컬러와 윤기를 글램 헤어 컬러에 녹여냈다”면서 “자신의 얼굴에 맞는 염색을 하게 되면 더욱 화사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살롱코드글램 헤어 컬러’는3일오전 9시 25분 홈앤쇼핑에서 ‘염모제+파워플렉스 앰플+파워 트린트먼트’와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