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bymu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손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로 뱀 장식의 프레임이 인상적인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제니, 세상 혼자 사는 듯” “트렌디한 선글라스 너무 예쁘다 역시 제니”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제니가 연출한 선글라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왕이 선보인 두 번째 협업 컬렉션 ‘M.PRI$$(엠프리스)’이다.
엠프리스는 오는 12일 젠틀몬스터와 알렉산더 왕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두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