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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희경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1TV 일일극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양희경,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이 열연을 펼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