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아들인 래퍼 지플랫(최환희) 한 여성과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이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지플랫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해변을 걷거나 야자수 나무에 매달려있는 등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 한 여성이 지플랫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신곡 ‘선번’(SUNBURN)을 발매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