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유아·신생아크림, 건조한 겨울에도 피부 걱정 뚝

갑작스레 찾아온 환절기가 지나가면서 초겨울의 날씨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피부의 불청객인 ‘건조함’을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선 피부 속 보습력을 높이는 성분이 함유된 신생아크림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소들이 가득한 외부환경으로 인해 어린아이와 성인까지 대부분 민감 피부이기에 전 연령층이 순한 유아크림을 선호하는 등 퓨어한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상태다.

아토오겔은 순한 성분은 물론이거니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높은 보습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온 가족용 세라마이드크림으로도 시선을 끌고 있으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전 제품 모두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향제품으로, 전 성분 EWG All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제조되어 페이스와 바디 올인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향이 없는 무향인 어린이화장품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아토오겔은 여러 매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향 제품 중 한가지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피부장벽이 약하고 피부의 면역력이 완벽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피부에 닿는 아기보습크림의 전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며, 번거롭더라도 전 성분이 투명하게 오픈되어 있는 브랜드를 찾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아토오겔은 꼼꼼하고 엄격한 품질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단계를 투명하게 오픈하며 제조 및 미생물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 5억 원에 가입되어 있는 등 프리미엄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 속에는 세라마이드 외에도 판테놀, 베타글루칸, 진정에 탁월한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의 성분을 함유하면서 보습과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일드한 포뮬러에 유·수분을 잡아주기에 다양한 연령층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전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저자극을 판정받았으며, pH약산성으로 제조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문의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