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보청기시장의 선두기업인‘스타키보청기 대구경북통합센터(대표 김영민)’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감사 이벤트로 특별한 체험과 할인행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스타키보청기 대구센터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모청기를 최대 4주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보청기 특히 최근에 급속도로 발전한 첨단 보청기들의 경우에는 구매자에 따라서 가격적인 부담을 가질 수도 있기에 무상착용 기회를 통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벤트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리비오R' 출시를 기념하여 65% 할인이라는 역대급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450만원인 리비오 제품을 1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 중이며 이는 대구, 구미, 포항 등 영남권 총 13개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된다.
김영민 대표는“청력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보청기는 옵션이 아니라 생활필수품”이라며, “최근 들어 월등히 발전된 보청기 기술들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키보청기 대구경북통합센터는 대구, 경산, 포항 등 총 13개 지역에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스타키보청기 대구경북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