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메틱스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토탈 육아 브랜드 치코가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아기 침대 ‘허그포인원’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JTBC ‘검사내전’은 지방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등이 출연하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에서는 극중 워킹맘 검사로 나오는 오윤진이 두 아이를 돌보며 치코 ‘허그포인원’ 침대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현실감 있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체 관계자는 "치코 허그포인원은 유아용 침대부터 요람, 높은 의자 그리고 식탁 의자까지 총 4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한 멀티 육아 아이템이다. 제품 상단에는 빛과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과 음악 장치가 달려있고 치발기, 토이 등이 장착되어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침대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허그포인원은 글로벌 무역 박람회 ‘쾰른 전시회’ World of kids furniture 카테고리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성격, 안정성, 그리고 디자인 품질을 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현재 치코 허그포인원은 드라마 ‘검사내전’ 협찬을 기념하여 치코 공식몰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