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포레스트' 23회·24회는 3.5%-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4.8%)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
'포레스트' 23회·24회에는 박해진(강산혁)과 조보아(정영재)의 더욱 단단해진 사랑이 빛을 발했다. 박해진은 물에 빠진 조보아를 구출했다. 둘은 달콤한 캠핑카 데이트를 비롯해 백화점 데이트도 했다. 극의 후반부에서 최광일(권주한)은 박해진을 괴롭히기 위해 '조보아를 잡아오라'고 김영필(조광필)에게 지시했다.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27회·28회는 3.3%-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