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선케어 라인 2020년형 업그레이드 출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선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2020년형 선케어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약 250만개를 돌파, 약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은 실제 구매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 및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개선하였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거쳐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한 번에 차단해주는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의 제품으로 올해 새롭게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 전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시켰다. ‘마일드 선크림(SPF30 PA+++)’은 영ㆍ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크림 제형으로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이다. 퍼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기존 12g에서 14g으로 용량을 증량했다. 한편, 궁중비책의 자외선 차단제 전 제품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자외선을 반사ㆍ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하여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핀 뒤 이를 적극 반영한 2020년형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만큼, 많은 분들이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을 더욱 믿고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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