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미모가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표지모델 콘테스트에 참석한다.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4월 6일부터 일주일간 맥스큐 인스타그램(@maxqtv)에서 남녀 각 10명 본선 진출자들의 표지모델 인기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개인별 1개, 총 20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 1명이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4월말 비바터치 담 스튜디오에서 단독 화보촬영을 진행한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피트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맥스큐 표지모델은 누구나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자 버킷리스트가 됐다”면서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은 누가 될 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맥스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