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배우 윤현민이 최근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재 윤현민은 Mnet '내 안의 발라드'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주인공으로 낙점, 2020년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김갑수 이장우 윤소이 차화연 고세원 안세하 등과 걸그룹 엘리스, 보이그룹 로미오와 제노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