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아이즈원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아이즈원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피에스타' 활동을 마친 그룹 아이즈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이즈원은 메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무대 위와는 다른 차분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앨범에 대해 이야기 하자 원영은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피에스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을 줬다.
이어 아이즈원에게 12명의 멤버가 낼 수 있는 시너지가 무엇이냐고 묻자, 은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친구들의 장점이 합쳐서 아이즈원의 매력을 만든다"는 생각을 전했다.
늘 응원해 주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에게 유리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며 깊은 생각을 전했고, 채원은 "팬들 덕분에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즈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