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런칭방송 매진기록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Cledbel)이 신제품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을 출시하는 첫번째 론칭 방송을 통해 매진을 기록하며 출시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2일 오후 23시 50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처음 소개된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출시 방송은 늦은 시간 진행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생방송 70분만에 준비한 수량 약 25,000개가 빠른 주문을 기록하며 매진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모델인 김희애가 인기방영중인 ‘부부의 세계’ 드라마 촬영시 사용하는 크림으로 입소문이 퍼져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실제 김희애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드라마 촬영시 제곁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제품”이라 말한 제품이기도 하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김희애씨 물광피부템으로 입소문이 나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며 “브랜드 모델인 김희애씨는 자연스러운 톤업과 함께 피부 전체에 물광을 주는 물톡크림을 드라마 촬영 시 항상 사용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 19로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피부 케어와 기초 톤업 기능까지 한번에 가능한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에 더욱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끌레드벨 신제품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은 바르는 순간 수분이 톡톡 터지는 제형과 모든 기능을 다 갖춘 올인원제품으로 바쁜 일상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앰플 크림이다. 특히 끌레드벨 리프팅 앰플 100병 분량의 핵심 성분이 함유되어 영양과 보습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의 붉은기부터 노란기, 칙칙한 톤까지 트리플 톤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끌레드벨의 시그니처 성분인 금실 콜라겐, 녹는 실 콜라겐, 어린 콜라겐이 함유되어 사용시 즉각적인 안면 리프팅 개선과 피부 광채 개선 효과가 있으며, 불가리아 로즈오일과 프랑스 로즈워터가 함유되어 장미빛 물광 피부를 완성시킨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최고지수인 SPF50+/PA++++로 별도의 선크림 단계 없이 자외선 커버가 가능하며, 6가지 파라벤과 벤조페논 이 첨가 되어있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성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