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아벨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여자'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여자'(감독 김희정)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 등이 열연한다. 4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