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인형 비주얼의 정석···'꽃 마녀' 변신

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꽃 마녀'로 변신했다.  
 
은하는 12일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프린팅 원피스와 화관, 진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금발까지 완벽 소화하며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은하 너무 예쁘다", "드디어 오늘 컴백", "활동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오늘(1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Apple(애플)'로 컴백한다.
 
홍신익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