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될 '인기가요'는 첫 청년의 날(19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집 방송으로 구성, 다채로운 무대들이 준비돼 있다.
정규 3집 '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Never Gonna Dance Again)'을 발표하고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태민이 컴백 무대를 꾸민다. 타이틀곡 '크리미널(Criminal)' ‘일식' 두 곡으로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트레저(TREASURE)와 아홉 매력으로 무장한 프로미스나인·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크나큰의 컴백 무대와 대체불가 다크 케미스트리 아스트로 문빈&산하 무대 역시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에이핑크 김남주·동키즈·러블리즈·CLC·MCND·온리원오브·원어스·원호·오마이걸 유아·장우혁·크래비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