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이미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12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멋진 우리 미도랑! 다정♥애린 #18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JTBC '18 어게인' 촬영 중 이미도와 함께한 모습. 극 중 절친으로 호흡하고 있는 두 사람의 정다운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보기 좋아요", "오늘도 본방사수", "미소가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이미도가 출연 중인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