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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다수다 하다가 저 첫 라당 도전해 보려구요. 떨려요"라며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블랙의 상하의를 입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tvN '산후조리원'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무역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2013년 첫 딸을 얻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