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감독(왼쪽부터),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세자매'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이 열연을 펼쳤다.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1.18/
사진=리틀빅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