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차례상 포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한식 전문 셰프가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도시락 ‘설 스페셜 그랩앤고’와 ‘셰프 특선 프리미엄 차례상’을 예약 판매한다. 이번 설 연휴 간편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명절 투고 상품들을 준비한 것이다.
그랜드 키친의 ‘설 스페셜 그랩앤고’는 삼색전, 전복 해산물 잡채, 삼색나물, 갈비구이, 들깨 토란국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찬 한상 도시락을 구성했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네이버 또는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고, 픽업은 오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가능하다.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설을 맞아 다음 달 1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국내산 식재료로 준비한 프리미엄 차례상과 40여 가지의 상품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셰프 특선 차례상’은 굴비, 한우, 문어 등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차례 음식으로,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탕국, 육적, 어적, 육전, 도미전 등 총 9가지의 차례 음식을 준비해 호텔 직원이 직접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79만원으로 48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